나의 인생/일상적 풍경
청양, 대천
나야
2010. 1. 21. 16:48
집에 가는 길에 청양 축협에 들렸습니다.
먹을거리를 고르시고 계신 어머니
한과를 고르고 계신 어머니. 울엄니 한과 좋아하심.
열심히 어머니를 찍다가 근처에 있던 직원 아줌씨가 기분나쁘게 뭐하는 거냐고 물어서 더 못찍었습니다.
여기까지 D90으로 640x424 로 찍었던 동영상입니다. 수동으로 초점 맞추기 어렵습니다.
동영상 처음 올려보는데 너무 편함~
인코딩을 서버 쪽에서 한다고함~
그럼 지금부터 까미 가방에 들어간 사진
그리고 청양 집에서 바라본 산꼴짜기
그리고 여기는 대천, 클릭해서 큰사진으로 보세요.
Reposition으로 하면 위치만 움직여서 합성해줌. 여러 개의 사진을 합성하려면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림.
세 개의 사진 정도는 금방됨.
그리고 이것은 회를 맛나게 먹고 난 뒤에 배불리 맛나게 먹은 라면사리를 넣은 매운탕
무엇인가를 사고 계심. 아마 꼬막 조개인듯.
그리고 사진 두개를 합성한 바다 사진. 50mm 1.8의 비애.
매형 연속사진
아까 산 꼬막
꼬막을 삶아서 그날 저녁을 맛나게 묵었다는 ~
그리고 저녀석은 지난번 내려갔을 때 만들었던 눈사람. 아레나 폰으로 찍어서 포토샵에서 Auto 세가지 적용한 사진
크롬 다 좋은데, 티스토리 글쓰기에서 임시 저장 기능이 안됨. 저장도 안됨. 그래서 파폭 애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