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2008. 12. 19. 22:57

설레발.
한지은, 한유리 이름도 예쁘네.
게다가 제목도 설레발.
한지은씨 만나고 싶으셨쎄요?
한유리씨 지난번에 연락주셨었쎄요?
...
이 죽일 놈의 쏠로생활
내 굳은 맘 먹고 안열아봤다. 저 메일들...

그나저나 만복여사 님은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