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일상적 풍경
Logitech Marble Mouse (Trackball, 트랙볼)
나야
2009. 1. 7. 15:53
검색해보면 켄싱턴 트래볼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기 때문에, 구입하고자 했으나, 현재 16만원대에 팔리고 있어, 너무 고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 불편하지만 가격은 3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Logitech Marble Mouse 를 구입하게 되었다.
택배가 오고나서 한 두시간 써보자 공 굴리는 느낌이 손에 착착 감기는게 정말 좋았다.
왼손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둘째 세째 손가락으로 공을 굴리고
엄지로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네째 손가락으로 왼쪽에 있는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Logitech사이트에 가면 받을 수 있는 SetPoint 는 설치 필수.
공이 켄싱턴 트랙볼에 비해 작은 것은 SetPoint에서 속도를 올려서 어떻게든 하면 될 것 같다.
삼만원의 행복. 정말 크다.
이틀째인데 많이 익숙해졌다.
좀 연습하면 스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택배가 오고나서 한 두시간 써보자 공 굴리는 느낌이 손에 착착 감기는게 정말 좋았다.
왼손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둘째 세째 손가락으로 공을 굴리고
엄지로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네째 손가락으로 왼쪽에 있는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Logitech사이트에 가면 받을 수 있는 SetPoint 는 설치 필수.
공이 켄싱턴 트랙볼에 비해 작은 것은 SetPoint에서 속도를 올려서 어떻게든 하면 될 것 같다.
삼만원의 행복. 정말 크다.
이틀째인데 많이 익숙해졌다.
좀 연습하면 스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