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쿼드코어도 1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니, 실리콘이라는 소재로 정말 빠르게 집적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
제대하고 산 피씨니깐, 2005년 7월에 구입했으므로, 아직 3년도 안됐구나.
그런데 모니터를 22인치로 하나 더 쓰고 Kmplayer 로 22인치 모니터로 xvid 파일을 재생하며, 몇 가지 영상 처리 옵션을 켜자 끊기는 것이었다. 물론 하이퍼쓰레딩 기능을 켜고 있기 때문에 cpu를 50%밖에 사용하질 못한다. Kmplayer가 멀티쓰레딩으로 돌아가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재부팅하면서 하이퍼쓰레딩 기능을 끄자 97%까지 쭈윽~올라갔다.
22인치 화면(1680x1050)에 몇가지 처리를 하면서 뿌리기도 벅찬것인가.
그런데 이 CPU는 100%를 써도 동영상을 처리하지 못하니, 이런 경우에는 하이퍼쓰레딩이 별로 필요없어지는 것 같다. 하이퍼 쓰레딩은 마케팅용이었나.
어쨌거나 하드웨어가 좋아지면서 사람의 욕망은 커져만 가니, 이러다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제대하고 산 피씨니깐, 2005년 7월에 구입했으므로, 아직 3년도 안됐구나.
그런데 모니터를 22인치로 하나 더 쓰고 Kmplayer 로 22인치 모니터로 xvid 파일을 재생하며, 몇 가지 영상 처리 옵션을 켜자 끊기는 것이었다. 물론 하이퍼쓰레딩 기능을 켜고 있기 때문에 cpu를 50%밖에 사용하질 못한다. Kmplayer가 멀티쓰레딩으로 돌아가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재부팅하면서 하이퍼쓰레딩 기능을 끄자 97%까지 쭈윽~올라갔다.
22인치 화면(1680x1050)에 몇가지 처리를 하면서 뿌리기도 벅찬것인가.
그런데 이 CPU는 100%를 써도 동영상을 처리하지 못하니, 이런 경우에는 하이퍼쓰레딩이 별로 필요없어지는 것 같다. 하이퍼 쓰레딩은 마케팅용이었나.
어쨌거나 하드웨어가 좋아지면서 사람의 욕망은 커져만 가니, 이러다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