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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마우스~ Microsoft Arc MOUSE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61654944&GoodsSale=Y&jaehuid=200002657&service_id=pcdn Microsoft 블루트랙 모바일 6000, 58000원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71631596&GoodsSale=Y&jaehuid=200002657&service_id=pcdn
헉! Google 크롬이 다운되었습니다. 헉! Google 크롬이 다운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헉! 왜 놀라고 그래 ㅋㅋ 다시 시작하면 복구 기능을 이용해 로그인 등의 세션 정보까지는 복구되는 것 같은데, 다운로드하던 것은 휘리릭~ 외국 서버에서 뭐좀 받고 있는데, 꽤 오래 받고 있던게 휘리릭~
뉴데일리 인보길 가끔 뉴데일리 기사를 보면 왜저러나 싶어서 찾아보니, 네이트에 있는 인적사항. http://review.nate.com/view/8479345/desc/1 인보길 직업 : 신문인 출생일 : 1940년 11월 18일 소속 : 뉴데일리 대표이사 사장 학력 :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신문대학원 경력 뉴데일리 대표이사 사장 (2009년) 칸 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한국사무국 고문 (2006년) 조선일보 편집대기자 (2003년) 조선일보 이사 (2003년) 조선일보 비상임이사 (2002년) 한국대학가상교육연합 이사 (1997년) 96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추진위원회 조직위원 (1996년) 디지틀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 (1995년-2003년) 제1기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 (1995년-1997년) 조선일보 종합미디어본부장 ..
안상수, 그리고 명진 스님 행방불명 병역면제 안상수. 그리고, 맹호부대원 베트남 참전 명진스님. ㅋㅋㅋㅋ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명 병역면제... 행방불..
둑도발언해명하라 독도 발언 해명 하라~~~~~ 오. 저 대학생들 용기 있는데.
힙합, 데프콘, BJ 흑인 랩퍼들의 랩이 멋진 이유는 그들 자신의 아픔과 울분을 담았기 때문이 아닐까. 나의 이야기가 아닌, 남에 대한 비판을 할 때는 더 조심스러워야 한다. '망치부인' 현직 대통령에 대한 욕을 대놓고, 거침없이 해대는 아프리카 BJ이다. 가끔 방송을 보고 있으면 여러가지 의미로 저래도 괜찮은 걸까...라는 생각이 들곤하는데, 시사 상식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정답'을 제시해 줄수는 없더라도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그리고, 스타 연예인들. 그들도 역시 '매력'을 팔아서 CF도 찍고, 돈도 많이 번다. 그들이 욕을 먹을 이유가 없는 것처럼, 그들만의 매력으로 별풍선 받는 아프리카 BJ들이 욕을 먹을 이유는 없다. 아프리카가 떼는 30%의 수수료. 애플도 30%의 수수료를 뗀다. 내가 ..
'회피 연아' 고소한 문화부... 왜 그러셨어요. 밴댕기 소갈딱지... 근데, 기분 상하신 유인촌 장관 개인이 해야지 왜 문화부가 고소하지? 문화부 명예가 훼손되었나요? 국민세금으로 일하는 문화부가 왜 고소하나요? 세금 아까워 많이 내지도 않지만...
용서는 없다 - 강우석 감독 10000% 스포일러... 영화를 보지 않은 분은 읽지 마세요.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 읽지 말래도. ... 강민호 박사가 느꼈을 충격과 고통은 붉은 꽃잎을 헤짚을 때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강간당하고 살해당한 피해자가 권력과 돈에 올바른 재판을 받지 못하고, 끝내 명예롭지 않은 죽음으로 남게 되었을 그 아픔. 그 아픔을. 그 고통을 강민호 박사가 딸의 몸통 부분을 헤집을 때, 울부짖으며 헤집을 때, 그 고통으로써 느낄 수 있던. 오랜만에 끔찍한 그리고 찝찝한 영화. ... 제대로된 고어영화. 관객의 정신을 토막내는...진정한 고어영화 배우들 좀 짱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