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3)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전자 RPST를 보면서. RPST는 Right People Selection Test의 약자로 LG전자의 인적성 검사입니다. 문제유형은 LG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험의 두번째 유형은 네 가지 문장에 대하여 Most와 Least를 체크하는 것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Least를 고를 때 저의 독단과 이기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시험 결과와는 상관없이....^^:;;;; NYTimes, Satuday. Sep 19. 2009 Fed Considers Sweeping Rule on Bank Pay 뉴욕 타임즈의 헤드라인은 역시 해석불가. 뭔가 있어보여서 받고 있는 뉴욕 타임즈 헤드라인. 그러나 해석불가. Fed Considers Sweeping Rules on Bank Pay The Federal Reserve's rules, which would reportedly apply not just to executives, would scrutinize the structure of compensation in an effort to discourage excessive risk-taking sweep 청소하다 federal 연방의 reserve 남겨두다 The Federal Reserve :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미국 연방준비제..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George Bernard Shaw's epitaph 영어 문장을 보니, 우물쭈물하다..라는 한국말의 감성을 느낄 수 없지만, 어쨌든 우물쭈물하다 OPIC 접수 안해서 서류 전형 기한 안에 점수를 받아볼 수 없다는, 상반기 때는 첫 시행이라 접수 기한을 연장해주었지만 지금, 하반기 때는 연장해주지 않는다고 강조까지 되어 있다. 교수님 후배분께 기술총괄, 지금은 종합기술원은 박사 인력을 주로 원하고, Research 에 관련된 일을 주로 하며, 결정적으로 몇 명 뽑지 않아 들어가기 힘들 것이라며 DMC에 지원하라는 얘기를 듣고. 아 핸드폰 소프트웨어 만들러 가야 하는 것인가... USB to PS/2 집에 있는 IBM 5576 KEYBOARD-2. 울아부지가 나 어릴적 일하시던 일체형 IBM 컴퓨터의 키보드. 무려 모노 스피커가 달려있다는. http://www.zoooz.com/review/content.asp?idx=42 에 가면 어떤 분에 더 자세한 사진들을 왕창 올려놓아 주셨는데, 내가 갖고 있는 키보드는 내가 10살까지 안양 살때부터 있었으니, 최소 17년전. 그러면 92, 3년? 근데 Serial 번호는 99로 시작하니, Serial 번호는 생산 년도와는 관련이 없는 듯하다. 어쨌거나 무려 알프스 키라고 어디서 읽은 적이 있는데, 어쨌든 PS/2 라서 USB만 있는 노트북에 쓰기 어렵다는. 사진은 D90으로 ISO 2000에 놓고 찍은 고감도 고노이즈 리사이즈 사진!! 사진 작게 하면 잘 티.. 가타카 쇼생크 탈출을 넘어서는 내 인생 최고의 영화 V3 Lite와 ZoneAlarm, Comodo... 소니 TT를 구매할 때 제공되었던 맥아피 3개월 라이센스가 종료되어 구입하려고 했더니 좀 비쌈. 이 프로그램을 대체할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ZoneAlarm이라는 방화벽 프로그램이 무료 버전이 존재하고, CNet에서 다운받아서 써보니 단순한 인터페이스에 쓰기 편한것 같습니다. 무료백신은 알약을 비롯해서 꽤 많은 종류가 존재하기 때문에 고민했는데 막상 설치하려니 많이 까이고 있는 V3를 깔고 싶어졌습니다. 알약의 경우에는.. 이스트소프트가 알약의 초기버전을 팔기 시작했을 때, 프로그램 자체가 별로여서 아직도 이 회사 이미지는 별로기 때문에 패스패스. 국산 윈도우 만든다는 어떤 회사는 비지니스는 볍신이고 기술자만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스트소프트는 그 반대라는 느낌?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 생각 그리고 물질 교양 철학 시간에 비쁠 밖에 맞지 못했지만, 어쨌든 철학이 재밌긴 하다. 가령 예쁜 여자 사진을 볼 때 느끼는 '매력'은 어떤 물질이 분비되어서 일 수가 있는데, 이 물질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서 뇌에 투여하면 뭔가 재밌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다시, 그럼 이 물질은 왜 분비되는가. 의식적으로 분비되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감정은 이성과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도쿄 규모 6.9지진 발생. ... ... ... 음... 아직도 일본에 쌓인게 많은가봐. 내가 챙피해.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7 다음